카테고리 없음 살煞 피할 수 없는 상갓집의 저주 (박해로) zekyll_ 2018. 5. 28. 10:42 정말 세상엔 대단한 이야기꾼들이 많다. 마무리에서는 정말 내가 그 대사를 직접 들은 것 같은 느낌의 허무함을..(…) 영화 곡성이 생각나기도 하고. 의외로 스케일이 크다.(?) 해피엔딩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huginn & muninn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